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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review30

맥북프로의 열기를 잡아라. 맥북프로 2016 / 2017 접착형 스탠드. Bluelounge 13-Inch Kickflip Ergonomic Laptop Stand 리뷰는 제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맥북 관련 악세사리는 사실 케이스와 USB-C 허브에 대한 구매만 하려고 했었다.지금 리뷰를 하려고 하는 이 제품을 구매 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아마존의 추천 제품이 이 제품이 뜨는 것이 아닌가. 뭐 별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급 뽐뿌에 휘말리고 만다. 내 개인적으로 키보드의 각이 높은 걸 선호하다 보니 이 제품에 눈길이 갔을 수도 있다. 회사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 https://www.bluelounge.com/products/kickflip ) 구매링크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LLOEJWE/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구매가격 : $17.95구매일자 :.. 2017. 2. 4.
macbook pro 와 잘 어울리는 AUKEY USB-C 멀티포트 . AUKEY USB-C Hub - HDMI/SD/microSD/USB 3.0&2.0/USB-C Power Charging for New MacBook Pro 리뷰는 제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발표를 보면서 도대체.. 왜!! 맥북 에어도 아닌데... 왜 그러셨어요.. 물론 내가 살 계획은 없지만.. 왜 그랬어요를 몇번이고 반복 했다.. 너무 한게 아닌가. 프로 계열에서 모든 포트를 날려 버리고 USB-C 포트 4개에 이어폰 포트라니.. ( 그것도 이어폰은 아이폰 7에서는 시원하게 날려버렸으면서. ) 아마 맥북 프로 2018 mid 정도 되면 방수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결국엔 이것도 사게 됐다.. ( 잘 가라 내 용돈아... ㅠ.ㅠ ) 구매링크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MQTE5EU/ref=oh_aui_detailpage_o02_s00?ie=UTF8&psc=1구매가격 : $54.99구매일자 : 2017년 1월 .. 2017. 2. 2.
2016/2017 맥북프로 슬림 보호 케이스, MacBook Pro 13 Case 2016, i-Blason Smooth Soft-Touch Matte Frosted Hard Shell Cover for Apple MacBook Pro 13" inch A1706 A1708 with Retina Display 2016 Release fits Touch Bar & Touch ID (Frost Black) 리뷰는 제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회사에서 맥북이 지급되면서 그냥 들고 다녀도 되지만 왠지 보호하고 싶은 예전의 욕구가 스믈스믈.. 열심히 구글링을 해가며 지급되는 맥북에 맞는 악세사리를 검색했다. ( 망해라 only USB-C !!! - 이 악셀은 난중에.. ) 그래서 먼저 찾게된 것이 맥북을 보고할만한 케이스였다. 구매링크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M5H8AQR/ref=oh_aui_detailpage_o01_s00?ie=UTF8&psc=1 구매가격 : $19.99 -> 작성시 가격은 $19.95 바들바들..구매일자 : 2017년 1월 19일 -> 배대지(몰테일) 도착 ( 1월 23일 ) -> 최종 수령 ( 2월 1일 ) 국내에서 판매되는 케이스는 극히 종류가.. 2017. 2. 2.
[데카트론]칼렌지 남성 런닝 티셔츠 반팔 통기성 야간 구입기. 퀘차 10L 배낭을 사면서 데카트론의 상품에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래서 이번에 여행갈때 입을 요량으로 티를 두개 더 구매. 한 십만원 어치 여러 제품을 사고 싶었으나 용돈의 한계로 우선.. 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경우 사이즈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이즈와는 한단계 차이가 있다. 내 몸은 175cm 키에 약 72 kg 그리고 약간의 어깨가 있는 편인데 M 사이즈가 딱 맞았다. 받고나서 깜짝 놀란 어마어마한 크기의 택.. 잘라내기 쉽게 되어있다. 정보를 빨리 보기쉽게 전달하고 떼어내기 쉽게 제작. 괜찮은 듯 하다. 제품을 아이가 먼저 풀어버려 이 고무줄의 용도가 뭘까를 한참 고민 했다. 이 택은 목덜미에 있는 택.. 이거 크기도 상당 하다. 물론 떼어내기 쉽게 제작되어 있슴. 이것의 용도는 바로... 201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