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좀 과음을 해서 걱정이였는데.. 일요일엔 술을 별로 안 마셔 괜찮았다.
오늘은 잠영..
몸을 일직선으로해서 뜨는 것과..
숨을 참고 발차기로만 이동..
처음엔 힘들었는데.. 강사님 말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된다.. ㅎㅎ
벽돌이 이제 맥주병정도는 되는 순간이다..
발차기로 이젠 수영장 절반은 가게 되었다..
나름 꽤 성과인 듯...
기쁘다..
슬슬 재미가 붙는다..
오늘은 잠영..
몸을 일직선으로해서 뜨는 것과..
숨을 참고 발차기로만 이동..
처음엔 힘들었는데.. 강사님 말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된다.. ㅎㅎ
벽돌이 이제 맥주병정도는 되는 순간이다..
발차기로 이젠 수영장 절반은 가게 되었다..
나름 꽤 성과인 듯...
기쁘다..
슬슬 재미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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