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차 10L 배낭을 사면서 데카트론의 상품에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래서 이번에 여행갈때 입을 요량으로 티를 두개 더 구매.
한 십만원 어치 여러 제품을 사고 싶었으나 용돈의 한계로 우선..
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경우 사이즈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이즈와는 한단계 차이가 있다.
내 몸은 175cm 키에 약 72 kg 그리고 약간의 어깨가 있는 편인데 M 사이즈가 딱 맞았다.
받고나서 깜짝 놀란 어마어마한 크기의 택.. 잘라내기 쉽게 되어있다.
정보를 빨리 보기쉽게 전달하고 떼어내기 쉽게 제작.
괜찮은 듯 하다.
제품을 아이가 먼저 풀어버려 이 고무줄의 용도가 뭘까를 한참 고민 했다.
이 택은 목덜미에 있는 택.. 이거 크기도 상당 하다.
물론 떼어내기 쉽게 제작되어 있슴.
이것의 용도는 바로....
제품을 사면 이렇게 포장이 되서 온다..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대략적인 천 재질의 느낌은 이정도.
이런류의 사용기는 첨이라 대강대강..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