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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review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에서 한국으로 귀국시 환승 정보.

by Kelvin™ 2014. 2. 18.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에서 마닐라로 거쳐 한국으로 들어올때 안내.  ( 2014년 2월 17일 기준 )



우리는 오전 10시 5분 비행기로 마닐라로 가서 오후 3시 20분 국제선으로 환승해서 인천공항으로 귀국 예정이였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 공항 이용료 (terminal fee) : 100 페소.


마닐라 공항에서 귀국시 공항 이용료 : 550 페소.



국제선 탑승 수속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에서 모두 완료.


돌아올때 수화물을 20kg 로 계산했는데  무게를 재어보니 21.6 kg.


추과요금이 부과될줄 알았지만 아이가 있어서 였을까 그냥 통과.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에서 수화물을 부치면 바로 인천공항까지 직접 날아간다.


혹시 마닐라에서 짐을 풀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할듯 하다.

( 그런데 마닐라에서 다시 수화물을 부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국제선 탑승 수속을 했더라도 국내선 도착 시 면세구역이 아닌 밖으로 나오므로 이 점 주의 해야 하며 국제선 탑승시 보안 검사 및 공항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 명심.

( 출국 신고서도 작성 해야 함. )


기억하기 위해서 작성해 둠.